2017년 1월 7일 토요일

더 길티 유죄

 더 길티...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겠죠?
 but. 사회적으로 자신의 야망을 이루려고하는 순간에 이런 일들이 벌어지면. 님은 어떻게 할까요?
 양심적으로 죄를 인정하고 벌을 받으실 겁니까? 아니면 끝까지 자신의 야망을 위해 그게 범죄임을 알면서도 그것을 은폐하려고 하시겠습니까?
 더 길티에서 유능한 변호사 크레인 (빌 풀만)은 재판에 이기고 사무실로 돌아오는데. 새로온 비서 소피 (가브리엘 앤워)에게 유혹을 당한다. 술을 마시고. 그사람의 집에까지 간 크레인... but 마지막(?) 순간에 이성을 찾은 소피가 그를 거절하려 하는데. 그는 강제로 그사람를 범한다.
 강간을 당했다 여긴 그사람는 그를 달갑게 여기지 않고. 그런 그사람를 크레인은 해고한다. 그후 그는 자신이 목표로 했던 연방판사가 되려고 하는데...
이상 더 길티 줄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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