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6일 월요일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이 영화는 아주 편한한 마음으로 영화를 감상하기 시작했어요.
이 영화에서 주인공 트레버 역할을 맡은 할리 조엘 오스먼트는 영화 식스 센서에 출연해 유명해진 아역배운인데요.
식스 센스에서 연기를 정말 잘해줬는데 여기서도 이 소년의 연기는 매우 놀랍습니다.
소년도 그렇지만 여기 주연배우들이 연기가 정말 좋아요.
세상을 x같다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12살 소년 주인공 트레버.
회사를 두곳을 다니면서 힘들게 일하는 트레버의 엄마.
트레버의 사회선생님 유진. 이 세명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