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5일 수요일

번지 점프를 하다 나라면 안할듯..

비오는 날 우연히 우산 속으로 들어온 그녀..
남자는 첫눈에 그녀에게 반하지만 남자는 군대를가고 그녀는 사라졌다..
여자는 하늘나라로 갔고.. 시간이 많이 흐른후 남자는 가정을 꾸리며 교사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남학생 제자에게서 사랑했던 여인의 모습을 보게되고...
남자는 제자에게 동성애적 사랑이 느낀다..
이병헌의 마지막 대사가 명언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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